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문단 편집) == 평가 == * [[하얀거탑(2007년 드라마)|하얀거탑]]을 각색한 작가 이기원이 트위터를 통해 ''"아테나 2부를 아이피 TV로 1000원 결재하고 보는데 중간부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우선 든다. 그 이후부턴 난 내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있다. 시청률이 떨어진 이유가 여기 있었네ㅠㅠ. 제발 '아이리스' 만큼만 하길"''이라며 의견을 남겼고, 이에 대해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동업자 정신도 없이 공개적으로 혹평한 것에 대해 비판을 가하였다. 결국 이기원은 이에 대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2513473|사과]]하였다. * 당초의 예상은 아테나가 월화극의 1인자 자리를 지키면서 MBC [[역전의 여왕]]과 KBS [[드림하이]]를 모두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막상 공개일이 되어 뚜껑을 열어보니 세 드라마가 사이좋게 정족지세를 이뤘다. 아테나의 부진에 대해서는 볼거리에만 치중해서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지적과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가 첩보 액션 드라마라는 장르의 선점 효과를 누린 반면에 아테나는 아이리스를 뛰어넘을 새로운 걸 보여주지 못해 부진하다는 것. 정우성의 이정우 역에도 공감이 안된다는 반응, 즉 캐릭터의 붕괴부터 아이리스보다 개연성 없고 뜬금없는 스토리 전개로 평가는 썩 좋지 않다. * 자칫 잘못하다가는 2010년 [[대망#s-3|대망]]했던 [[한국방송공사|KBS]] [[도망자 Plan.B|도망자]] 꼴이 날 공산도 커진 상황. 초반이니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들인 돈에 비하면 시청률이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DC인사이드]] 등지에서는 __망테나__로 불리기까지 한다. * 2011년 2월 21일 방영분에서는 또다시 우려먹는 NTS 습격 장면을 넣고 내용의 80퍼센트 정도를 무의미한 액션 장면으로 넣어놓고 급 수습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대표적으로 김선화의 복수가 어떻게 끝났는지 조차도 언급이 아예 안된 편[* 이것에 대해서는 아이리스 시즌2로 넘어가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쓸데없는 해외 로케를 곁들인 요란한 빈수레 꼴이 났다. 정상적인 작품이라면 쓸데없는 장면을 배제하고 떡밥을 수습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이 드라마는 또 보여주기에만 급급해서 이상한 마무리로 끝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